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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6
이 글은 4년 전 (2021/11/14) 게시물이에요
1학년인데 막..지금 갑자기 다른애들 경기 서울 부산 학교간 거 부럽고...막그럼.. 편입 알아보는데 무섭고 재수도 무서워 그냥 수능시즌이라 그런 거겠지? 전공수업때 우리과 졸업하신 선배들 초청해서 강의들은적있ㄴ데 서울에 취직하고 그러시더라 나만 잘하면 되겠지...?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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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원래 이 맘때 싱숭생숭함,,,, 막학기인데 아직 수능철오면 입시 실패한 거 생각나고 우울하고 구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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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고 일어나면 싹 까먹겠지..... 시작이 뭐였냐면 알바천국 보는데 내친구는 광역시에 대학가서 공연장 알바 그런 거 하는데 우리지역 내가 그냥 살던지역에서 대학 갔거든? 관광지로만 유명하고 촌이야) ㅠㅠ 알바자리 단기알바?도 많지 않고.. 그냥 그래...그리고 서울 경기 대학간친구들 서울 술집에서 만나서 술먹기도 하두라.. 진짜 이상해 공부 좀 할걸 이생각들기도하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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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웅 나도 그뤃지~~ 이게 학년이 올라가면서 큰 도시에 사는 애들과 하는 대외활동이나 하는 인프라나 주변 인물의 범주? 격차가 커져 하지만 서울이 모든 것에 답은 아니잖아? 난 부산 사는데 같은 대학 친구 중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활동하려고 사비로 주말마다 서울 가는 애도 있고! 노력하기 나름이야 근데 학벌로 은연 중에 계속 생각나고 후회할 것 같으면 아직 안 늦었으니 반수도 방법이고 아직까지 수시도 다시 넣을 수 있지 않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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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고딩때 진짜 고삼때 역대급으로 놀아서ㅋㅋㅋㅠㅠㅠ 수시는 꿈도 못 꾸고 정시는......기초부터 시작해야 될 거 같은데 무서워.... 그냥 새벽감성... 맞아 평소엔 생각 안 하는데 문득 생각이 났어ㅜㅜ.. 흑 슬프다 졸업하면 내가 맘만 먹으면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으니까 여기서 최선을 다해야겠지? 내가 다른지역 안 가고 동네대학가니까 엄마도 긱사나 자취비용 안 든다고 좋아하고 그러셔 헷..... 졸업한 선배들 울학과 2회졸업하신분은 완전 멋있게 살고계시더라 기관 대표도 하시고.. 좀 최근에 졸업하신 분도 윗지방에 취업하고 그러셨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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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 그리고 다른 지역가면 진짜 학비랑 집값을 넘어서 생활비까지 진짜 장난 아니야,,, 현실에선 그것도 고려하는 게 맞고! 그리고 쓰니 말대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 빨리 찾고 열심히 준비하는 사람은 아무도 못 따라가! 아직 시간 많으니까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생각하고 내년부터 슬슬 준비해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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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헉 나 하고싶은 거 없는 거 어떻ㄱㅔ 알았쥐😳 진짜 아동과 오긴 왔는데 엄마가 가라해서 온 거라... 고민고민 또 고민..!!!!! 이제 미래에 대해 생각해볼게 이미 와버린 대학 어쩔 수 업ㅎ으니깨!! 새벽에 고마워ㅜㅜ 마음 쫌 편해졌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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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웅 쓰니 뿐만이 아니라 취업 앞둔 20대들 중 대다수가 확고한 꿈이 없는 경우가 많을 거야 !! 진짜 아직 시간 많으니까 고민은 많이 하더라도 짧고 다양하게해서 앞으로 후회없는 삶 살았음 좋겠다!! 잘자 ♡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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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고마워!! 익인이 앞날도 밝은 날만 가득할 거야💜💜💜잘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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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예체능은 진짜 자기 하는거 나름! 그 외는 내 분야가 아니라서 모르겠다. 근데 일단 선배들의 행보가 확실히 동기부여가 되긴하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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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또 지금 그 전공수업 생각해보면 선배들 완전 멋졌어..!!! 기관 대표랑 대치동쪽 어린이집 원장, 원감하시고 문화재청? 인가 영상도 같이 만드시고 하거싶은더 다 하시더라 그리고 최근에 졸업하신 분도 직장얼집 다니시고!! 나만 열심히하자!!!! 나중에 가기싫어도 집 떠날 때가 올 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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