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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9
이 글은 4년 전 (2021/11/16) 게시물이에요
나는 금전적이든 정신적이든 늘 여유가 있는 편인데 나이가 20대 중후반이다 보니까 주변은 다들 터닝포인트고 많이들 힘든가봐. 

회사 일 힘들다고 진짜 만날 때 마다 회사일만 주구장창 들어달라 하는 애들이 태반이고, 자잘한 감정소모 한 일들, 금전적인거, 자존감 낮아져서 채우기 위해서 나한테 뭔가 계속 칭찬을 받고 싶어하는거 등등...? 

나는 솔직히 잘 되는 일들밖에 없어서 축하 받고 싶은데 한번 내 얘기 슬쩍 꺼내면 바로 표정 굳는거 보이니까 바로 입 다물었거든ㅋㅋ 

근데 진짜 다들 많이 힘든 것 같더라... 취업 한 사람도 취준인 사람도... 그래도 다들 주변 친구들한테 너무 심하게 징징거리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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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근데 친구면은 칭찬 좀 해 줄 수 있는 건데 그걸 왜 자존감 낮아져서 너한테 채우기 위한 행동이라 생각해…? 20대 중후반이면 자존감 낮기는 어려운 나이 아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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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나 이거 잘했지! 칭찬좀! 이게 아니라, 자기가 가고 있는 길이 불안해서 계속 '나 잘 하고 있는 거 아니냐?' '이정도면 ~' '내가 이만큼 하니까~' 등등 똑같은 내용으로 계속 반복돼...ㅋㅋ 지속적인 자기 자랑, 자기는 특별한 사람이다 이런거에 내가 계속 맞장구 쳐줘야 하거든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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