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펐어 물론 지금 건강하시고!! 별 이상 없으신데 저런 꿈 꾸니까 덜컥 무섭더라 내가 사랑한다고 말해도 엄마는 더이상 그걸 들을 수가 없다는게 그냥 너무 현실적으로 와 닿았어 나는 평소에 엄마한테 사랑한다는 말 자주 하는 편이거든... 못해도 일주일에 다섯번 이상? 그쯤 되는거같아 그런데도 엄마가 이제 내 곁에 없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깨달으니까 더 잘해드릴걸 하고 괜히 후회하게 되더라ㅠㅠ 암튼 익들도... 평소에 잘 해 드리고 애정표현 많이 해둬...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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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잘못 자른건지 한번 봐주세요...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