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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1
이 글은 4년 전 (2021/11/17) 게시물이에요
수능 보기 전 마지막 저녁 식사 엄마랑 하면서 

착잡한거야.. 그래서 울었는데 

엄마가 이야기를 하더라 

나 오빠 세명있거든.. 그래서 나를 임신했을 때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았어서 지우러 갔는데 

지우기 전에 마지막으로 의사가 심장소리 들려줬대 

근데 내 심장소리가 날 죽이지 마세요 이러는 것처럼 엄청 크고 빠르게 뛰었대 그래서 아 안되겠구나 얘는 내 아이구나 해서 키우기로 한거야..  

근데 지금 엄마아빠가 나 없이 살 수 있었겠냐고 그러면서.. 나는 특별하고 자기한테 소중한 아이라고.. 어떻게든 행복할거라고 해가지고 눈물 한바가지 흘리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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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 눈물도 한바가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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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제목보고 띠용?하고 들어왔는데
완전 감동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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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뭐야 나도울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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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내일수능보는데 책임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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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감사하겠다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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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제목 보고 띠용 했다가 나도 눈물 한바가지 흘리고 나감..^_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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