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8월에 공무원 2차 필기 시험이었는데 이제 다 입실하고 시험 시간까지 가만히 앉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 기다리는 중이었는데 밖에서 엉엉 우는 소리가 교실 안까지 계속 들려서 사람들 다 웅성웅성 .. 우리 부모님이 나 기다린다고 밖에서 기다리다가 계속 우는 소리 나니까 가봤는데 학생이 부모님이랑 같이 왔는데 부모님이 고사장까지 오는 길을 처음 오시니까 잘 몰라서 늦었나봐 결국 도착해서 왔는데 입실 시간 1분 늦어서 못 들어가고 그 앞에서 진짜 펑펑 우심.. 제발 들어가게 해달라하고 부모님도 옆에서 보다가 우시고 그 학생 계속 달래주고 ..그 분이 이번에 나 진짜 열심히 했다고 합격 할 자신 있었다고 계속 말한게 안 잊혀진다고 나한테 그러더라 우는 그 소리가 진짜 넘 마음 아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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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이유다 vs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