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거 정말 좋아했는데 어렸을때 수학여행가서 각 반에 춤 잘추는 애 나오라 그래가지고 떠밀려서 나갔다가 춤췄거든 ㅎㅎ 무대 맨 앞에 앉아있던 애가 '더러워'라는 그 말을 했던 그때의 음악, 장소, 분위기, 내가 무슨 춤 췄는지 전부 다 기억나서 그 담부터 다른사람 앞에서 춤이고 발표고 앞에 나서기만하면 손발이 덜덜 떨린다? ㅋㅎㅎ... 너무 바보같은데 왜이렇게 잊혀지지가 않는걸까~~~~ 엎친데 덮친격으로 그 다음해에 왕따까지 2년동안 당했거든 ㅎ 나 앞에 나가서 노래부르고 춤추고 그런거 좋아했는데 어쩌다 무대공포증까지 왔을까 노래 계속 하고싶었는데 정말 너무 좋은 기회가 왔던 날 무대공포증때문에 청심환을 먹어도 목소리가 제대로 안나오는거야 ㅎ 그 이후로 말끔히 포기했다~~ 인생참 그러고도 아직도 미련남아서 질척이는게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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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