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는 부캐 오늘 여로입성해서 혼자 뚝딱뚝딱 길뚫고있는데 누가 지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더니 님 길뚫음? 네 그렇게해서 언제다함? 이래서 뭐야왜이래 하는데 갑자기 파초하더니 안식의동굴까지 퀵으로 뚫어주고 아르마 잡고 나오면 다시 파티걸라고하시더니 일퀘까지 도와주심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퀘다하고 코젬 사와서 드릴테니까 기다리시라고 했는데 그걸로 님 코강이나 하라고 끝끝내 호통치시고 제대로 감사인사도 하기전에 파탈하고 떠남... 넘나 멋진 츤데레였어 감동먹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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