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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3
이 글은 4년 전 (2021/11/29) 게시물이에요
지금 다니는 대학교는 해외 대학인데 애매한 명문대라 이름값도 못 하고 그렇다고 다니는 학과가 유명하거나 유망하지도 않고 나이는 22살인데 졸업하려면 3년은 남은 것 같고 하고싶지 않은 잘 못하는 공부하려고 하다보니까 스트레스 엄청나고 나이는 계속 먹고 돈도 들고 졸업하고 할 것도 없는데 이렇게 사는게 맞는가 싶어 진짜 하고싶은 거 아무것도 못 하고 그렇다고 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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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해외대 나라가 어딘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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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건 중요하지 않아… 그냥 알아 애매하다 못해 아무데서도 안 쳐주는 거…ㅎ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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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영어권이면 그걸로 충분히 비빌수있어 아무것도 없는것 보단 있는게 났지. 쓰니가 졸업하기전 3년동안에 뭘 쌓느냐가 중요한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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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근데 뭐 쌓을 것도 없어.. 영어도 애매하게 해서 잘하는데 못함 못하는데 잘함ㅠㅠㅠ 뭘 쌓으면 될까 어떻게 비빌 수 있을까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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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당연 22살이면 이제 시작이야 1도 안늦었어. 먼저 영어는 객관적으로 실력을 알고싶으면 토익, 토플같은거 보고 다른 제2외국어를 배워봐. 중국어, 스페인어, 일본어, 프랑스어 뭐든. 그리고 지금은 경험을 많이 해야하는 시기라서 조금이라도 관심있으면 무조건 해봐. 포토샵 재밌을것 같으면 배워보고 엑셀도 배워보고 원데이 클래스도 가보고 그냥 해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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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실례 안 된다면 나이 물어봐도 될까…? 정말 이런 보잘 것 없는 글과 하소연에 진심이랑 정성 듬뿍 담아서 답변해줘서 너무 고마워… 그리고 영어는 객관적으로 실력은 알고싶지 않아🥲 너무 잔인할 것 같아 그나마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발음 괜찮은 거 빼면 그냥 시체거든…ㅎㅎ 발음도 그다지긴 해 ㅎㅎ… 그리고 다른 언어는 내가 진짜 관심이 없어서 모르겠구.. 경험 많이쌓는게 진짜 좀 중요할 것 같긴해… 근데 포토샵도 엑셀도 그닥 관심이 없다ㅠㅠㅠ 미안해ㅠㅠㅠㅠ 열심히 추천해줬는데ㅠㅠ 그냥 베이커리나 카페 사장되는게 꿈이야… 평생 놀고싶어.. 베이커리에서 빵들로 카페에서 음료나 디저트들로 따뜻함을 세상에 전하고 싶어…ㅎ 돈은 부동으로 부자되어서^^… 아 그렇다고 한량같이 살고싶은건 아니고 틈틈히 인생의 의미를 부여해주는 일을 하면서 살고싶긴해 예를 들면 남을 편안하거나 기쁘거나 즐겁게 해주는 거…? 그게 뭐가 됐든.. 일단은 졸업 최대한 빨리 제대로 하고 인생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해봐야겠지?ㅠㅠ 미안해… 너무 주저리거렸지… 근데 진짜 머릿속이 그냥 너무 복잡하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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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는 슴다섯이구 포토샵이나 엑셀은 그냥 예시였엉!! 나도 해외에서 오래 살아서 뭔지 알것같아. 나는 영어권 국가도 아니여서 더 혼란스러운적이 있었는데 그냥 지금 이런 마음드는건 자연스러운 거라구 말해주고 싶어. 정말 베이커리나 카페에 관심이 있다면 지금부터 스벅이나 카페 알바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준비해보는건 어때? 틈틈히 인생의 의미를 부여하는거는 쓰니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금 내가 생각나는거는 재능기부처럼 쓰니가 만든 디저트들 기부하는게 생각나네. 나도 딱 그때쯤에 마음 복잡하고 그랬어 자연스러운거고 더 성장하려고 그러는거니깐 생각을 조금만 바꿔서 지금 시점에서 바꿀수있는걸 많이 많이 경험해보면 좋겠다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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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슨배림이셧다…. ! 혹시 제 나이때 언니(?)도 혼란스러우셨었나요….😢😭😭😭 (편의상 반말쓸게요ㅠㅠ) 스벅이나 카페 알바도 꼭 해보고싶긴한데 지금은 공부하기도 벅차서ㅠ 나중에 꼭해보는걸로!! 조금씩 준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면서도 왜 계속 안 하게되고 미루게 되는지.. 현생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귀찮다는 핑계로..ㅠㅠ 조금씩이라도 배우고 해봐야겠어용!! 글구 재능기부는 돈이 있어야 가능한 거겠죠…? 제가 아직은 모아둔 돈이 많지는 않아서…😅🥲😅🥲🥲 좋게 이야기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너무너무고마워요.. ❤️근데 성장안하고 괴롭기만할까봐 그게 너무 무서워요 제가 많이 그랬었거든요 과거에.. 지금 이 순간에 할 수 있는 일 바꿀 수 있는 것 최대한 열심히 해볼게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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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나저나 돈은 어떻게 모으셨어요…? 저는 한 삼천정도 진짜 열심히 모아놓은 돈이 있긴한데 이걸로 부동산 투자 하고싶어서 (전문직같은 거 애초에 불가능하고 하고싶지도 않아서 적성에 너무 안맞아서 돈모으는건 제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모았어요진짜ㅠㅠ)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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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지금 하시는 일 여쭈어봐도 될까요…? 아니면 전공학과나 인생의 방향이라든지.. ㅠㅠ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저는 인생노답녀입니다😭😭😭😭 어떤식으로 이런 생각드는걸 극복하셨는지두요.. 말너무 많고 질문 너무 많아서 죄송합니다..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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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는 코로나 터지구 멘탈 엄청 털렸는데 원치 않게 한국에 온 케이스야. 과는 경제쪽이구 나도 진짜 과랑 안맞아서 울면서도 공부하고 공부 손에 놓기도 해보고했던것 같아.지금은 백수^^... 지금은 취준생이구. 생각보다 나도 뭔가 엄청난걸 하진않았어. 그러나 지금 이루고 싶어서 노력중이야.나는 돈은 그냥 용돈 모은거 정도이고 이걸 굴리거나 하진 않고 있어. 내가 살던 나라는 알바도 불법이라서 하나도 못했고. 그 나이때 엄청 혼란스러웠지 혼란스러워서 뭘 하지도 못했어 그래서 그게 약간 후회돼. 차라리 더 열심히 놀아볼껄,공부해볼껄 생각도 들고. 근데 무엇이든 그냥 경험하는게 좋은것같아. 그냥 관심없던 봉사도 해보고 여행도 다니고. 제일 중요한거는 집에서는 아무것도 안된다는거. 그리고 내가 정말 학교를 자퇴할게 아니면 뭐가 됐든 졸업은 해야한다는거. 진짜 인생현타오고 하기 싫고 그럴때마다 나는 그냥 나만 그런게 아니고 사람 사는거 다 똑같다고 생각하면서 지냈던것같아. 그 와중에도 나는 내가 하고싶은 일 찾고 있고. 제일 중요한건 내가 정말 싫었던게 내 잡이 될수도 있으니 많이많이 시도해보는거랑 오픈마인드가 제일 중요하다고 느껴. 그냥 일단 해보는거지. 아마 계속 미루는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돼. 그런데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어차피 미래는 불확실하니깐 하나라도 내가 더 경험해봐야지 하나라도 더 배워나가야지 라는 마음가짐이 중요한것같아. 숨지말고. 내가 말한 재능기부는 나중에 쓰니가 자리잡히고 어느정도 여유가 생기면 하면 될것같아. 어떤 일이든 너가 1순위니깐. 지금 학교가 싫다고, 내 전공이 싫다고 인생 끝났다고 생각 안했으면 좋겠다. 그러기에는 너무 젊고 아직 해본게 적기 때문에! 분명히 쓰니는 공부 잘 끝내고 졸업도 잘 할것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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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흐엉 ㅠㅠㅠ 25살도 아직 젊은데 같이 노력해봐요!!! 정말 보석같은 조언들 너무 고마워요☺️ 조그마한 것들이라도 일단은 시도해보고 해볼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진심어린 따뜻한 말들 평생 간직하면서 살게요🥰🥰🥰 언니(?)두 아직 젊고 가능성은 무한한 거 잊지마시구 같이 홧팅해서 힘내서 한 번 사는 인생 멋지게 살자구요~~ 다시 한 번 감사해요<33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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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도움이 되었다니 너무 다행이다 💝 쓰니도 화이팅! 이렇게 고민하는 것 만으로도 벌써 한걸음 뗀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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