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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83
이 글은 4년 전 (2021/12/03) 게시물이에요
엄마가 나한테 보험이 하나도 없으니까 목돈마련+보험 들어놓는겸 해서 하나 들려고 했는데 주변 아주머니께서 자기가 잘 아는분 있다고 소개를 해주셨나봐 

근데 엄마한테 제대로 된 설명이나 내가 들게 될 보험의 설명서 같은거 하나도 안알려주고 나한테도 아무런 말 안하고 그냥 내 개인정보를 가져간거지 

난 처음에 엄마가 해주는거니까 뭐 이상한게 있겠어~ 이러다가 그 아줌마가 무슨 모바일청약 같은걸 보내서 이거 오늘안으로 꼭 해주셔야된다 이러길래 ???하면서 하다가 보니까 이걸 가입하면 그냥 돈이 빠져나가는거야 

 

주변에 다행이도 보험에 잘 아는분들이 많아서 물어보니까 지금 내 나이에 굳이 들 필요도 없는 보험이고 엄마한테는 딸래미 목돈마련으로 최고다 이랬는데 실상은 환급받을때 여기저기 떼이는 돈도 많아지고 심지어 엄마는 이 상품말고 다른거 하고싶다고까지 말했는데 그걸 속이고 나를 가입시키려고 했더라고 

 

월에 나가는돈이 처음엔 8만원이라고 했다가 그 다음에 10민원 남게 나가는걸로 또 바꼈다고 하고 

지금 좀 화나서 글이 엉망진창인데 내일 아떻게하면 좋을까~~!~! 

아니 무슨 우리엄마가 얼마나 호구로 보이고 내가 등싱으로 보였으면 아무 설명도 안하고 걍 가입시키려고 해??? 이걸 어떻게 요목조목 따지지??? 진짜 너무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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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저런 분한테 오목조목 따지는게 될까.. 싶기도 한데 어떻게 족쳐야 되지 신고한다고 해버려…! 어딜 남의 개인정보를 겁도 없이 가져가세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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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신고할 수 있는 모든 항목으로 다 신고해야겠어 진짜 너무 화가나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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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지 부모가 자식 생각하는 마음 이용해서 사기를 치려고하냐.. 실제로 어르신들이 보이스피싱같은 사기에 당하는 이유가 자식이용해서 사기쳐서 그러던데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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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말이! 이말이야! 아니 엄마가 자식한테 뭔갈 해주려는 마음을 이런식으로 이용하냐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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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미안한데 보험회사 어디였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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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앗 이거는 조금 말하기가 그래서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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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일단 그런 사람들은 말로 사람 설득하거나 하는데 도가 튼 사람이어서 우리 엄마가 속아서 기분이 나쁘다 나 그냥 보험 필요없고 재태크 알아서 한다 엄마한테 설명한거 보다 좋은것도 아니구만 짜증난다고 그냥 화를 내는게 이기는 확률이 높을득..?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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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ㅠㅜㅠㅜㅜ진짜 어떻게 대처해얄지 모르겠어ㅜㅠㅜㅜ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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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니면 그냥 그 보험사 고객센터에 전화하는건 어때? 그럼 회사차원에서 관리할테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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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 똑똑이구나! 새상에 이생각을 못했다 내일 일단 고객센터부터 전화해야겠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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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가입안한거면 마음이 그냥 없어졌다하고 열심히 짜주셨을텐데 아쉽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들게요! 하는 게 나을수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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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나보다 어른이시니까 이렇게 넘어가는게 더 나으려나...? 진짜 속으로 백번천번 고민중이야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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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이거 본사인가 어디 전화해서 제대로 설명도 안하고 가입시켯다고 항의하면 되는걸로아는데 기억이 잘 안난다ㅜ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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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괜차나!! 일단 고객센터부터 전화해보고 천천히 조져야겠다 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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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이런 사람은 그냥 모르는 척 고객센터 전화해서 신상까면 돼! 내 친구도 이런 경우였는데 우선 엄마는 아줌마편이라 말이 안 통하는 경우였고, 나중에 확인하니 뭐 말도 안되는 보험이 거의 5개? 들어져있는 경우였어. 심지어 친구가 싸인도 안함ㅋㅋ 그래서 그냥 바로 고객센터 전화해서 컴플 걸었더니 다 해결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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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이런경우가 생각보다 허다하구나...? 말세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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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도 당해봤어. 심지어 나 18살이였고 주말 알바하면서 1년 반 동안 400 모았는데 100 떼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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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설명 의무 위반한거니까 보험계약 성립도 안됨
컴플 쎄게 거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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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내가 제일 화가 났던 부분은 저 청약들라고 해서 가입하다 이상한거 눈치채고 저분한테 직접 연락해서 아무래도 내가 당사자인데 계약 내용은 정확하게 설명듣고 진행하고 싶다니까 계속 엄마한테는 설명했는데~ 이러고 회피하려다가 갑자기 내일까지 이 보험을 내일까지 가입하면 자기한테 떨어지는 돈으로 내 보험 첫달 비용을 내주기로 엄마랑 합의를 봤다는거야
근데 막상 엄마한테 확인전화 해보니까 엄마는 오히려 아니라면서 자기는 그런거 필요없으니까 다른 상품 가져다주기로 했다함 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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