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다듬어서 화병에 넣고 책상이나 협탁에 올려놓고 보는건 좋아 근데 꽃 다 피고나서 수술 후두둑 떨어지고 꽃잎도 떨어지면 그거 수습해서 버려야하는데 일쓰에 버릴때 한번에 안들어가니까 줄기 가위로 토막내서 버리는데 기분이 상당히 이상함.. 그거 버리고 꽃가루 흘린거 닦을때 내가 생명을 죽인건맞지만 죽인기분이 너무나 껄끄럽
| 이 글은 4년 전 (2021/12/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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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다듬어서 화병에 넣고 책상이나 협탁에 올려놓고 보는건 좋아 근데 꽃 다 피고나서 수술 후두둑 떨어지고 꽃잎도 떨어지면 그거 수습해서 버려야하는데 일쓰에 버릴때 한번에 안들어가니까 줄기 가위로 토막내서 버리는데 기분이 상당히 이상함.. 그거 버리고 꽃가루 흘린거 닦을때 내가 생명을 죽인건맞지만 죽인기분이 너무나 껄끄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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