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 이런건 아닌 것 같긴한데 간암이라는 단어 자체가 너무 마음을 뒤숭숭하게 만들어 당장 다다음주가 시험인데 아무것도 손에 안잡혀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 ㅠㅠㅠㅠㅠ 술을 마실까 그냥 내 할일 멘탈잡고 할까
| 이 글은 4년 전 (2021/12/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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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이런건 아닌 것 같긴한데 간암이라는 단어 자체가 너무 마음을 뒤숭숭하게 만들어 당장 다다음주가 시험인데 아무것도 손에 안잡혀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 ㅠㅠㅠㅠㅠ 술을 마실까 그냥 내 할일 멘탈잡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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