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co/pOcPvg7UV5 원태인은 “(강)민호 형과는 사석에서 몇 번 만났다. 빨리 계약 안하냐고 장난도 치고 계속 남아달라고 부탁도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민호 형도 남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다”라며 웃은 뒤, “사장님께서 민호 형뿐만 아니라 필요한 선수들도 잡아줬으면 좋겠다. 다른 팀 가면 큰일난다” 뷰캐넌을 향한 바람도 잊지 않았다. 뷰캐넌은 원태인이 올 시즌 루틴을 확립할 수 있게 큰 영향을 준 선수. 이에 원태인은 “뷰캐넌이 남는다고 저랑 약속했다. 아무래도 나이가 있어서 한국에 계속 있어야 하지 않나”라고 웃으며 뷰캐넌의 잔류를 간절히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