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손님인데 전화내용이 막 영어단어 섞어가면서 말하시던데 물건찍으면서 들어보니까 의사인거 같았음. 의료인인가 근데 내용상 급히 지시하거나 받는건 아니고(급하면 편의점도 못들였겠지만) 환자를 이렇게 했는데 이것도 안했더라는 내용이였음. 쓰신 바구니 갖다놔주세요하면서 결제했는데 그냥 전화하면서 감 총 2번 말했는데 전화한다고 못들었나봐 남자손님은 바구니 잘 가져다두는 편이고 말하면 여자건 남자건 다 가져다놓으시는데 신기했음 모두 편의점 이용할때 계산할때만큼은 귀 열어놓고 계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