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뭘까? 내가 불편해하거나 싫어할 수도 있단 걸 지레 짐작하면서도 실실 웃으면서 부탁하는 거 진짜 짜증난다.. 싫어할 수도 있거나 곤란할 수도 있단 거 알면 안 하는 게 맞는 거 아녀? 아님 차라리 저런 사족을 달질 말던가 알면서 부탁하는 게 더 짜증나 안해주긴 할 거지만
| 이 글은 4년 전 (2021/12/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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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뭘까? 내가 불편해하거나 싫어할 수도 있단 걸 지레 짐작하면서도 실실 웃으면서 부탁하는 거 진짜 짜증난다.. 싫어할 수도 있거나 곤란할 수도 있단 거 알면 안 하는 게 맞는 거 아녀? 아님 차라리 저런 사족을 달질 말던가 알면서 부탁하는 게 더 짜증나 안해주긴 할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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