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나한테 나에 대해 어떤걸 말하면 나는 그냥 맞아ㅎ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만약 내가 그 말을 똑같이 친구한테 하면 친구는 안그럴거같아 친구도 장난으로 넘어가겠지만 약간 반응에 뼈가 있을거같아 내가 눈치보게될거같은 느낌으로.. 성격차이일까 아님 걍 내가 호구인걸까 몇년전부터 생각해왔는데 모르겠다
| 이 글은 4년 전 (2021/12/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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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나한테 나에 대해 어떤걸 말하면 나는 그냥 맞아ㅎ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만약 내가 그 말을 똑같이 친구한테 하면 친구는 안그럴거같아 친구도 장난으로 넘어가겠지만 약간 반응에 뼈가 있을거같아 내가 눈치보게될거같은 느낌으로.. 성격차이일까 아님 걍 내가 호구인걸까 몇년전부터 생각해왔는데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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