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준비 빨리 끝나서 일찍 나왔는데 눈앞에서 버스 놓침.. 하지만 오히려 좋아. 겨울이라 집에서 뒹굴기만 했는데 오랜만에 건강 걷기 가 보자고 야 나 아까 건강걷기 그 익인데 내 머리가 핑크색이거든? 근데 그걸 엄마 손 잡고 걸어가던 애기가 보더니 '우와. 엄마, 저 언니 머리엔 벌써 봄이 왔나 봐. 봄요정님이 예뻐하는 언닌가 보다, 그치?' 이랬어.. 비상이다.. 바람 차서 울면 얼굴 시리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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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4년 전 (2021/12/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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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 빨리 끝나서 일찍 나왔는데 눈앞에서 버스 놓침.. 하지만 오히려 좋아. 겨울이라 집에서 뒹굴기만 했는데 오랜만에 건강 걷기 가 보자고 야 나 아까 건강걷기 그 익인데 내 머리가 핑크색이거든? 근데 그걸 엄마 손 잡고 걸어가던 애기가 보더니 '우와. 엄마, 저 언니 머리엔 벌써 봄이 왔나 봐. 봄요정님이 예뻐하는 언닌가 보다, 그치?' 이랬어.. 비상이다.. 바람 차서 울면 얼굴 시리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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