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공부 하기도 싫어했고..
수시 8등급이라 대충 정시로 두과목 공부해서 전문대 간 거..
영어 사탐 3등급 2등급 맞춰가지고.....
근데 생각보다 전공이 적성에 잘 맞아서 즐겁게 다녔다...
대부분 비대면 수업이긴 했지만
적성도 잘 맞고 과대 하면서 장학금도 받고
이번달 초에 조기 취업도 해가지고... 학과장님이 추천해주셔서 ..
요새 일하면서 배우고 잇는데 오히려 실습때보다 재밌는거같고
내가 유별난건지 오히려 고등학생 때보다 훨 나은거같음...
그리고 만약 4년제 갔더라도
내가 제대로 했을까?
하는 생각부터 듦.. 솔직히 학업에 뜻도 없고, 공부하는거 드릅게 싫어하는데
돈만 돈대로 날리고 노는데만 시간 펑펑 썼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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