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아비만이었음 살빼기 전까지도 초고도비만이었다가 지금 보통체중 됐는데 어렸을 때부터 들었던 의문은 왜 반에서 나만 뚱뚱하지? 였음 물론 통통한 친구는 좀 있었음 뚱뚱한 애들 따지면 남녀 두명씩 정도? 근데 나머지 30명이 다 날씬했다는 거임 걍 그 숫자가 말해줌 자기는 우월감을 챙기고 싶은데 잘난건 하나 없고 어렸을때부터 날씬해서 뚱뚱한 애들 폄하하긴 쉬웠던 거임 어렸을 때부터 그랬을거임 뚱뚱한 애들을 싫어하고 급이 다르다 생각했을 거임 너무나도 쉽게 폄하에 동조하는 사람을 구할 수 있었고 지금도 자기랑 비슷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거지 자기관리라는 명분 하에 근데 이 세상에 자기관리는 몸만 있나 공부도 인성도 금전도 다 자기관리다 근데 자기는 공부도 인성도 금전도 딸리니 그나마 가지고 있는 걸로 우월감 채울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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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이사람이랑정말똑같이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