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때 진짜 최악이었거든
중3 겨울방학 때 쌍수했는데
그 붓기가 거의 1년 넘게 가고
눈매교정 해야하는 눈인데 안해서
쌍수 소세지 붓기 + 졸린눈 콜라보에
피부 더럽고
턱이 엄청 각져있고 진짜 총체적 난국이라
나도 나 스스로 왜 이렇게 생겼지 싶었는데
대학교 와서 쌍수 두껍게 찝고 코하고
사각턱 보톡스 맞고
나한테 맞는 화장법 찾고
그랬더니 내가 봐도 너무 예쁘고
생전 못듣던 ㅇㅇ는 예쁘니까~ 이런 말도 듣는 날이 옴
그래서 솔직히 거울보면서 감탄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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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