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기분이 되게 묘하고 야했어 내가 댄스학원 다니는데 방학에 공연 준비하느라 팀으로 매일 연습하고 있거든 거기에 있는 사친이 있고 친한편이야 어제도 똑같이 연습실에서 연습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연습 열심히 한다고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사주셨는데 빨대가 하나밖에 없었어 그래서 내가 마시니까 그 애도 오더니 자기도 덥다고 달라고 해서 줬더니 거리낌도 없이 바로 같은 빨대로 빨아서 먹는 거야 나는 당연히 뚜껑 열어서 마실줄 알았거든 순간 기분이 완전 묘하고 야하더라고 솔직히 나 얘 사친이긴 한데 마음이 아예없는 게 아니거든 좀 잘생기기도 했고 스타일도 좋아서 그래서 나도 그냥 모른척 다시 음료 받아서 빨대로 마셨는데 그 기류가 되게 묘했어 진짜 ㅋㅋ ㅠ 이런 기분 첨이야 넘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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