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알바 회식했는데 난 주말 알바라서 평일 알바 오빠 볼 일이 여태껏 한번도 없었거든 ??? 근데 크리스마스 때 전 직원 나왔어야했어서 그 때 일한지 두세달인가만에 첨 봤고 다른 언니 오빠들이랑 얘기할 때 그 평일 알바 오빠 얘기 자주 나왔어서 금방 친해지긴했단 말이야 그 날 회식 얘기 나왔을 때 고민중이라고 했어서 다들 아 안 나오나보다~ 했는데 어제 와서 이제 그 날이 두번째 만나는 날이었음 어제 다들 완전 취하긴 했었는데 내가 편의점에서 술 더 사오는 길에 다른 직원 언니 오빠랑 그 평일 알바 오빠 걸어오고 있었는데 옆에 사람 다 있는데 내 머리 쓰다듬으면서 왤케 귀엽냔 식으로 말했단말여 지금 기억 반토막이라 생각 잘 안 나는데 그 이후로도 몇번 그랬던거 같거든? 아니 근데 이거 전형적인 수작질이지???? 본지 이틀 됐는데 아니 근데 ㄹㅇ 그럴 사람이 아니라서 황당해 술 마시고 자기도 모르게 걍 선 넘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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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 자는 모습이 괴상해서 고민이에요...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