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스마스에 친한 동생 덕에 좋은 기회로 같이 술 먹게 됐는데ㅠㅠ 그날 이후로 계속 연락 중이얌 .. 내가 진짜 유머러스한 남자 너무너무너무 좋아하거든..? 근데 그날 1차,2차 다 진짜 얘땜에 쓰러질뻔 했단 말이야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 이런 사람이랑 술 마셔본적도 없고 만나본적도 없는데 그날 반해서 헤어지기 전에 낼 만나자고 말 하고 다음날 아침 11시에 만나서 칼국수 먹고 코노 2시간에 원래 카페 안좋아하는데 얘랑 얘기 하고 싶어서 카페 갔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드라이브 하다 집 갔는데 장거리라 다담주에 보기로 했어 ㅠㅠ 진짜 너무너무 보고싶고 전화도 24시간 내내 하고싶어 지금도 시도때도 없이 전화 엄청 하긴 하는데 더 하고싶다 .. 그저께 7시간 했는데 얘가 혀에 쥐 날거 같다고 그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 나 얘가 너무 좋아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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