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너무 답답하고 내년에 4학년되니까 그 생각에 우울해져서 어디라도 가고싶은거야 나 원래 엄청 집순이거든 그래서 31일에 혼자든 엄마한테 얘기해서 같이가든 월미도 갈까 생각중 진짜 뭐 재미 풍경 다 필요없고 바다만 있으면 된단말이야 근데 친구 두명이 엄청 말리면서 내 생일에 가던지 아니면 다른애들이랑 차 끌고 다른 바다 가면되는데 왜 굳이 31일에 월미도 가야하냐고 이정도로 말리면 그만한 이유가 있겠구나 생각하면 안되냐고 왤케 고집피우냐는데 나는 진짜 너무 힘들어서 눈물나고 내가 가서 춥고 힘들어서 후회하더라도 보고싶은 마음인데 이게 그렇게 이상한 고집 피우는거야? 아 진짜 나 원래 친구들이 말하면 그래? 하고 거의 듣는데 이번엔 나도 어이없고 짜증남...내 생일 1월 1일이라 31일 저녁에 만나기로했는데 그것도 가기싫어ㅋㅋㅋㅋ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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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 김민지 혀가 뭐 얼마나 뚱뚱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