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매 자취 1년하다 이번 방학 2개월을 다시 본가로 돌아왔어 (어제) 내가 내가 엄마랑 진짜 안 맞아서 말싸움을 한번 하면 둘다 끝도 없이 하거든 ? 그래서 이번 방학은 정말 정말 싸울 일 자체를 안 만들고 싶어ㅠㅠ너무너무 스트레스라 어제부터 안 맞는 게 정말 너무 많은데 내가 다 모른 척 참고 있거든 .. 뭐라 한 마디만 하면 엄마가 바로 눈치준다고 화낸단말이야.... 근데 하다하다 아침부터 에어팟 끼고 트로트를 열창하는거야 진짜 우리 엄마 원래 이랬나 싶엌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있는데 웃고 있는 게 아님 다음주부터는 학원다녀서 집에서 토익 공부도 해야하는데 진짜 티비소리도 너무 크고 노래도 하루종일 불러서 너무 스트레스받아 근데 이걸 어떻게 착하게 말하지??? 엄마 노래 부르지마세요 너무 시끄러워요를 뭐라 말해야 눈치 안 준다 생각할까... 뭐라 말해도 대답은 내 집에서 내가 노래도 못부르냐긴 해 .... 제발 내 멘탈을 위해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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