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한 알바가 두 개였음 편의상 a,b 라고 할게 a는 월화목금 꿀알바임 근데 한 번 갈 때 두 시간밖에 일 안 해서 버는 돈은 별로 없어 b는 주5일 8시간 알바임 거의 정직원 수준임 ,,, 당연히 돈은 많이 벌겠지? 두 알바 면접 날짜가 붙어 있었는데 a 알바가 먼저였음 그리고 a를 그 자리에서 붙었어 그래서 엄마한테 지나가는 말로 나 a랑 b 지원했는데 둘 다 되면 b 할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식으로 말했는데 엄마가 진심 불같이 화를 내면서 절대 b는 하지 말라고 화를 진짜 하루종일 내서 b 알바 면접 가기 하루 전날에 면접 안 가겠다고 문자로 말씀 드렸음 근데 용돈을 진짜 쥐꼬리만큼 주는 것도 있고 나 9월달에 자취해야 할 것 같은데 엄마가 갑자기 어제 지원 하나도 안 해준다고 했거든 그래서 돈을 좀 많이 모아야 해서 아무래도 b알바가 아른거리는거임 ... 알바천국 가보니까 아직까지도 계속 공고 올리고 있더라고 ... 이 상황에서 1. b 알바 사장님께 면접 다시 볼 수 있냐고 물어보기 2. a 알바 못 할 것 같다고 말하기 (아직 출근한 적은 없음 근데 월요일 내일부터 원래 출근 예정이었음) 둘 다 오바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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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민폐였던걸까...ㅠㅠ 카페에 혼자 8시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