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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00
이 글은 4년 전 (2022/1/10) 게시물이에요
친구랑 동생은 그렇게 친하진 않지만 어렸을 땐 자주 봐왔어서 1시간 걸리는 지역에서 결혼식 했어도 왔었고(내가 와달라고도 했고!) 축의금도 했어 

그리고 이번에 우리 할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내가 울면서 전화하니까 할머니 돌아가신거 알고 부조금도 해줬거든. 

근데 친구 오빠가 서울에서 결혼한다고 했는데(우리지역이랑 5시간 걸려ㅠ) 얼굴은 딱 한번 봤어 근데 친구가 오라고는 안했거든 근데 나도 받은게 있으니까 축의금 해야겠지? 축하한다고 말도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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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당연 해야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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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ㄷ 봐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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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근데 왜 기출변형으로 말ㄹ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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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서운한게 이상한건지 맞는건지 모르겟어서..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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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ㅇㅇㅇ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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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ㄷ봐줘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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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5시간은 힘들긴하네...그래도 축의금이랑 축하 인사는 꼭 드려야 ㅎ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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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ㄷ봐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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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결혼식 언젠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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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결혼식 토요일이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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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몇살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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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20대 후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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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막 어리지도 않은 나인데 친구가 너무하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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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너무 멀기도 하고 코로나 때문에 오라고 하기도 미안해서, 그리고 오빠랑 친한것도 아니고 해서 오란말도 안했어 부담줄까봐. 근데 내가 인스스에 올린것도 봤으면서 아무말도 없당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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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당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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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ㄷ봐주라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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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당연ㅇㅇㅇ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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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ㄷ봐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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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라면 진짜 서운함,,,,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도 없다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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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난 그래도 적지만 축의금이랑 축하한다고도 해줬고 부조금도 하고 위로도 많이 해주고 그랬는데 진짜 서운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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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당연히 해야지. 결혼식 참석은 못해도 축의금이랑 인사는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상황인거 같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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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내가 서운한게 이상한거 아니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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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당연하징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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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ㄷ봐주라..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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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사실 기출변형이야.. 제일 친한 친군데 말이라두 축하한다고 카톡 하나 안하고.. 축의금도 안했어..^^ 왜캐 서운하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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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흠...내 기준 친구가 너무 도리를 모르는 거 같은데. 이런일이 또 있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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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내가 서운한게 이상한건가 싶어서.. 아니 이런적은 처음인거같아..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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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ㅠㅠ쓰니 맘 너무 공감해ㅠㅠ나만 이 관계에 정성들이는 기분 ㅠㅠㅠ근데 댓글 읽어보니 친구는 쓰니가 말하지 않은 이상 챙겨야 한다는 생각도 못하고 넘어갔을 수도 있겠다. 하필 요즘 코로나니까...

정말 친한 친구면 분위기 좋을 때 얘기한번 꺼내봐.

그때 많이 바빴어~? 그날 우리 오빠 결혼하는데 같이 축하해주고 그랬으면 좋겠어서 너한테 알린거였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부담스러울까봐 제대로 얘기 못꺼냈었다고.
사실은 친한친구한테 축하받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그냥 넘어간 것 같아서 좀 서운했다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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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근데 어떤식으로 풀려가든 쓰니가 맘 상할만한 상황이라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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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사실 결혼식 전 주가 친구 할머니 장례식이어서 아직 많이 힘든가 싶어서 얘기 안꺼낸것도 맞아ㅠㅠ.. 그래도 난 친구 힘들 때 맛있는거 사서 집에 몰래 두고 오고 서프라이즈같은거 해준 적도 있고 그래서 친구도 감동먹어서 막 울고 그랬었는데 그만큼 나한텐 제일 친하고 소중한 친구여서 코로나때문에 못가도 부조금도 하고 위로도 해주고 그랬어.. 친구도 너무 고맙다고도 했었고.. 근데 난 축의금 안한게 서운한게 아니라 그냥 아무 연락 없는게 서운하당..ㅋㅋ.. 그래도 식 잘끝났어~? 라고도 해줄 수 있는건데.. 오히려 다른 친구가 인스스 올린거 보고 오빠결혼축하해! 이러더라.. 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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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그치그치 축의금이야 뭐 예의 표시하는 거니까 그럴 수 있다고 쳐도, 아무런 말도 없는게 더 속상할듯 ㅠㅠ말한마디면 되는데ㅠㅠㅠ

지금 쓰니 보니까 친구 배려 많니 해준거 같은데, 사실 서로 말 안하면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배려해준줄 모를때도 있자나. 좀 억울한 마음이 들어도 사람관계라는게 그럴때가 있으니까.

그 친구가 왜 그러는지는 친구만 알거야.
많이 마음쓰이면 좋게 좋게 이야기 꺼내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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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근데 나도 전같았으면 말해보려고 했을텐데 점점 한두살먹으니까 어쩔때보면 이런게 다 무슨소용인가 싶기도 하고 굳이 안해도 되는 부분까지 신경을 쓰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참 생각이 많아지네..^^..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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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말 들어먹을 것 같은, 좋았던 친구면 툭터놓고 말해보고 안들어먹을 것 같은 친구면 멀어져야지 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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