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준거:옷 갈아입을때 씨씨티비 있으니까 문 닫고 입으라고 걱정하듯이 말함 냉동고 들어갔다나오면 히터 틀어놈 차가운 물로 손 씻으면 따듯한 물 쓰라고 함 일머리 하나하나 알려줌 못해준거:알바 처음 들어갔을때부터 텃세인지 금방 그만둘 사람 거르려는건지 내가 한살 더 많은데 이름을 막 부르고 앞담함 내가 일이 늘긴했는데도 그게 늘은거냐면서 점점 패악을 부림 기억나는것만 해도 주먹으로 얼굴 때릴지도 모른다 다음주에도 이러면 칼 맞을 준비해라 레시피 굳이 외워오겠다고 했으니까 안외워오면 죽여버린다 그 정도 각오로 찍어가는거 아니냐 자기가 다른데서 일할때 장애인이랑도 일해봤는데 이렇게 일 못하지 않는다 너는 근본이 글1러먹었다 이정도? 내가 순한편이고 일 가르쳐주는거랑 챙겨주는게 너무 고마워서 다 참고 넘어갔는데 이젠 좀만 짜증나면 물건 집어던지고 소리지르고 노려보고 그래서 이게 맞나? 싶어 나한테 믿어주고 출근할 기회 주는거 감사하게 생각하고 일 늘라던가 내 역량을 너무 높게 평가했나보다 라거나 하기도했는데 나한테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고 일머리 알려준 사람은 처음이라 고맙다가도 이젠 그정도로 화낼 일은 아닌거같은데 왜저렇게까지 하는거지 싶어 매니저가 나 생각해주는건 맞아? 고마워할일이긴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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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패션위크 내내 이러고 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