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나같은 인간들만 다 모아놓은 줄 알았어 아니 오히려 내가 기빨리는 느낌은 처음.... 혼자서 공연 보러갔다가 옆자리 커플이 자기친구 오늘 생일파티 하는데 같이 갈래? ㅎㅐ서 ㅇㅇ 하고 걔네 차 타고 생일파티 감.. 일단 생일 주인공 먼저 소개시켜줘서 처음 봤는데 이름 소개하고 나 미국 왜왓는지 스몰톡하고 생일추카한다하고 포옹함 그리고 나 데려온 미국인 언니 절친도 소개받았는데 게이였움 그래서 단시간에 짱친먹고 둘이 인스타그램 맞팔하고 셀카도 엄청 찍고옴 이 친구랑 젤 붙어다녔고 다니면서 다른 친구들 소개 엄청 해줌!! 한 20명 가까이 통성명했고 근데 이름은 다 까먹음 나 데려와준 언니랑 그 언니 남자친구랑도 인스타 맞팔하고... 술도 계속 와랄랄 마심 그리고 2차로 완전 현지인들만 가는 로컬 클럽 감 나 데리고온 언니가 여기 완전 핫플이라면서 우리는 엄청 자주 온다고 재밋엇으면 좋게ㅛ다고 잘 놀다가래 그래서 그 게이 친구가 막 또 나 데리고 다녀주고 재밌게 잘 놀다가 힘들어서 우버부름ㅋ 생일 주인공인 언니한테 가서 아임리빙나우 하니까 오우.. 와이?!??? ㅠㅠ 이러면서 또 포옹해쥬고 볼에다가 뽀뽀도 해줌 이 언니 걍 완전 미드 인싸재질 언니였음... 패션이며... 얼굴이며... 갓벽 그리고 이제 너무 고마운 그 커플한테 가서 나 간다니까 여행 조심히 하고 오늘 재밌었으면 자기네들은 너무 행복할거래ㅋㅋㅋㅋ 그래서 너네 행복해도 된다고 너무 좋았다고 주접 오지게 떨고 계속 껴안다가 나왓움 그리고 역시 아메리칸 마인드인지 옆에 여친 있어도 걍 나랑 포옹하더라 얘넨 이게 걍 인사(?)더라고 암튼 우버 타고 호텔 돌아와서 그 언니랑 게이친구한테 넘 고맙다고 디엠 보내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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