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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6
이 글은 4년 전 (2022/1/17) 게시물이에요

미국살고 총기소지 합법인 주에서 살고있음. 

대학조차 잊을만 하면 총소리 나는곳에서 나왔고 

자주가던 편의점, 음식점에서 총기사고로 인해 사망자가 났다는 재난문자까지 받아봤음. 


미국은 아파트보다 주택이 많으니 솔직히 마음만 먹으면 문 따고 들어오기 쉽다고 생각하고

(한국처럼 단단한 문 아님. 다 나무 문이야)

난 게다가 독신으로 살거여서 남들에게 의지보단 내가 나 자신을 보호할줄 알아야함. 


총기에 대해서 말 나와서 그냥 아무말 안할라했는데

엄마랑 동생은 총기합법에 반대하고

나는 엄연히 따지면 찬성?

총기소지가 불법으로 바뀐다고 하더라도 이미 총기를 산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걸 다 회수하지 못한다는 말을 들었음. 

그래서 나는 나 보호목적으로 찬성이야. 


애초에 한국처럼 총기소지가 불법이고, 총을 쉽게 구하지 못하는 나라였으면 나도 두손들고 반대함.

근데 미국은 아니잖아? 합법화된다고해도 총기 수거 다 못한다는데 그럼 난 누가지켜.. 


뭐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엄마랑 동생이 미친x취급하면서

언니는 그러면 백인들이 흑인들 노예 어쩌고 뭐라하는데 (진자 뭔 말하는지도 모르겠어서 못쓰겠음)

이게 그렇게 이상한거임? 


+어딜 가든 총 들고다니겠다 가 아닌 집에 혹시모를 강도나 침입자에 대비해서 하나 놓을 의향은 있음. 

근데 사람일 모른다고 내가 우울할때 내가 내손으로 산 총으로 자살할지도 모르니 엄연히 따지면 찬성이란 입장이지 나도 총을 사겠다는 말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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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입장이해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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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궁금한데 가족도 미국살아?? 미국사시면서 반대하는건가 일단 내가 미국에 살았다면 나도 찬성했을거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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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다들 미국 살아. 근데 동생은 고등+대학을 총기소지 불법인 주에서 자라왔고
나도 고등학교는 불법인 주에서 살았는데 동생 대학가면서 총기소지 합법인주로 이사왔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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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 맘 이해 돼.. 그러네 불법으류 바뀌어도 끝까지 소지한 사람 있겠구나ㅠㅠ.. 거기까지 생각 못해 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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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수정헌법2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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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렇게 설명했는데도 그래??? 난 당연히 반대지 생각했다가 글보니까 이해 되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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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내가 "불법으로 바뀌어도 수거 다 못해간다는데 그럼 나 자신 보호목적으로 사도 되지 않을까?" 하니까
엄마가 마인드부터 별로네,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니가 그런생각이지 뭐 이런식으로 말씀하심...
현실적으로 안된다는데 내 마인드랑 상관없는거 아닌가...

진짜 싸그리 다 수거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나도 총기소지불법인거 찬성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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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어렵네 난 보호목적이여도 총 갖고다니는사람 무서울거같아 화나서 사용할지 누가앎 다만 본인을 지키기 위한 수단이라니 이해가 안되는건 또 아니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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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맞아. 나도 그거 이해해. 학교 애들이랑도 그런거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해봤고.
되게 득과 실이 분명해서 더더욱 갈리는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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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음 양쪽이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서 그런거 같음 엄마랑 동생은 애초에 발생하는 범죄가 총기소지로 인해서 벌어지는게 많아서 반대하는건데 현실적으로 다 회수하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현실화 될 수는 없는거고 쓰니는 현실적으로 생각했을때 이미 이렇게 된거 어쩔수 없으니 합법화 해서 우리를 지켜야한다 이런거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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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너익 말이 맞아...딱 저말임.ㅠㅠ 이미 이렇게 된거, 수거도 못한다는데, 보호목적으로라도 하나 사야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
모르겠다 근데 아예 또 확 풀어버리면 세상 요지경 될듯 ㅋㅋ큐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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