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핫한 사람이고 이슈의 중심인 사람이 논란있는 거라 이슈되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진짜 사람 하나 묻으려고 혈안이 된 것마냥 악플이며 조롱이며 비난을 비판으로 둔갑시켜서 정당화하는 것도 그렇고 온갖 범죄자들이 판을 치는데 프리지아 얘기로 도배되는 거 보면... 뭔가 기분 이상함 참고로 나 모든 걸 다 걸고 프리지아 옹호하는 거 아님 프리지아가 잘못했다고 생각함 본인 브랜드 런칭하고 싶다는 사람이 저작권 의식 없는 거 잘못임 팬 아님 실드 아님 구독자 아님 팔로워 아님 이렇게 말했는데도 팬 취급하면 그래 니 말이 다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