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프리지아 원래도 팬 많았잖아 그때는 아무도 몰랐어?

??

[익인1]

일단 내가 명품을 모름

[익인1]

가품인지 의심도 안했지

[익인2]

알았던 사람도 있겠지만 모르는 사람이 훨 ~~~씬 많았음

[익인3]

나 거의 2년째 봤는데 눈치도 못챔

[익인3]

그냥 당연히 명품인줄

[익인4]

누가 뭐라하면 입막했다는 거 봄

[익인5]

22 짝퉁이라고 댓 남긴사람 욕먹길래 난 진짜인줄 알았어

[익인7]

쫌쫌따리 댓글 달렸었음 대댓글은 뭔 소리냐하고 피드백은 없고의 반복

[익인8]

나는 ㅅㄹㅈㅇ에서 처음봐서 당연히 다 진품일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영상이나 사진으로는 재질이나 핏이 잘 안보이니까 아마 유투브로 봐도 몰랐을거같아

[익인9]

예전에 그런 글 꽤 보긴 했는데 그럴 때마다 트리마제 사는데, 별장도 있는데 짭을 사겠냐 이런 반응이었음

[익인10]

명품 아는 사람들은 다들 알고 있었다더라

[익인11]

아옳이는 알았겠지..? 서로 집놀러가서 옷입히기 콘텐츠 했던데

[익인12]

22 명품카페에서도 말 나왔고 나도 그거 봤어

[익인13]

명품몰라서 봐도 몰랐어 그냥 샀구나 싶지

[익인14]

나는 명품 관심 없어서 몰랐음

[익인15]

난 알고있었고 인티에 물어봤는데 진짜 인생 최대 욕 들어먹음

[익인15]

ㄹㅇ 물어보기만 했는데.. 아니 나도 구독자였어요..

[익인16]

샤넬 민트티는 댓에서 말 좀 나옴 내가 그 영상만 엥 하고 봐서 그런가

[익인19]

맞아 나도 봤어 그냥 예뻐서 굳이 가짜라도 샀나했음

[익인17]

말나와도 바로 입막음당함 말꺼낸 사람만 이상해져서

[익인18]

난 하나 명품 아닌거 어쩌다 알았는데 그냥 별 신경안씀

[익인20]

댓글에 썼어도 대댓글로 알지 못하면 가만있으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