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같이 할머니집 1층에삼 걔가 고양이 세마리 키우고있어서 이사오면서 데리고옴 세마리 다 중성화x 화장실 1개 뿐임 심지어 모래도 다떨어져서 2주전부터 사라고 말 계속 했는데 없네? 이러고 맘 집에 오는날 2주동안 3일이였음 ㅋㅋㅋ 알바,남친,약속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집을 안쳐옴 ㅋㅋㅋ 그러면 내가 고양이 똥 치우고 밥주고 다함 심지어 한마리 3일전부터 발정 나서 하루종일 쳐우는데 진짜 오늘 미칠거같아서 걍 쟤 거실에 놔두고 방문 닫고 노래 크게 틀어서 무시중임 개짜증나서 미쳐버릴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