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번에 알바 관둔데에 알바생들 우르르 다 빠졌더니 배민평점 떨어짐ㅋㅋㅋㅋㅋㄱㅇㄱ

사장님은 괜찮은데 사모님이 가게 맡으면서부터 알바생들 하나둘 그만두기 시작하더니 나 나갈때쯤엔 기존 모든 멤버가 다 빠져서 신입들밖에 안남게됐거든 

오늘 봤더니 이주새에 별점 1개짜리 겁나많아지고 평점 떨어졌네 너무 웃기다ㅋㅋㅋㅋ

[글쓴이]

그니까 우리 있을때 잘하지,,,혹시나 오해할까봐 덧붙이는건데 그만둔 알바생들이 주문해서 별점 적게 준거 아니고 음식제조 제대로 안돼서 손님들이 별점 적게준거임

[익인1]

그러니까.. 다들 있을때 잘 하지 짱남..ㅠ

[글쓴이]

ㄱㄴㄲㅠㅠ

[익인2]

왜 사모님이 어떤뎅??

[글쓴이]

자기 오전 일 하나도 안하고 애들한테 다 떠넘기고 씨씨티비로 감시하고 근무중이건 퇴근후건 시도때도없이 카톡하고 전화하고 홀손님 많아서 배달 조금 밀리면 자기가 폰으로 기사 호출하고 알바생들한테 안알려줘서 기사님 오셨는데 음식 준비 안된 경우 여러번 만들고 기사님 호출하실거면 전화로라도 알려달라 하니까 그러니까 너네가 진작에 잘 했으면 내가 그럴 일 없지않았냐 하고 근무시간 넘어가서 일 더 해도 수당 안주고 그거 요구하니까 요즘애들은 애사심이 없다 발언, 5분대기조처럼 전화하면 매장에 바로바로 보충올수있는게 알바생의 역할이다 정직원이랑 알바생 차이 두는게 바로 이런 부분 아니겠냐 발언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