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희귀동물 몰래 데려오는 방법 먼지 알아..?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타조알에 숨겨서 몰래 들어온대..우리 엄마 친구분이 해외 나갔다가 아기 원숭이 그랗게 몰래 데려와서 집에서 키웠다는데 몰래 빼주는 업체가 있다나바 근데 야생에 있던 애를 집에 데려와서 키우니까..우울증 걸렸는지 일년전에 죽었다고 하더라 ㅜ불쌍해

[익인1]

참.. 사람은 진짜 이기적이여

[익인2]

그 검사 안골린대 거기에 넣어서 오면 ??

[글쓴이]

나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직접 데려오신게 아니고 몰래 안들키게 빼주는 업자? 업체가 있나봐

[익인3]

모형 장난감 세트로도 전갈같은거 들여온대 그좋은 머리를 거따쓰는게 아이러니같다 타조알은 또 머냐.... 미들

[익인4]

하... 인간이 미안해

[익인5]

수출금지 동물 들여온거면 범죄인데... 진짜 기상천외 하구나...
나 페트병에다 앵무새 넣어서 온건 봤는데...
안들키게 빼주는게 그냥 밀수하는거라고 보면 돼
들키면 깜빵 가는거 각오하고

[익인6]

222 밀수한거 보면 가정에서 키우는거 금지된 종류인듯..불법..
옛날에 동물농장에서 원숭 포획밀수 유통경로 간단히 설명해준거 봤는데 야생에서 새끼들 보는 앞에서 어미 죽이고 새끼들 포획함..

[익인7]

아니 전염병 있으면 어쩌려고 그걸 데려오냐

[익인8]

22222

[익인9]

혹시라도 잘못 잃어버리면 생태계 교란...

[익인10]

어휴 하지 말라는 건 좀 하지 말지...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