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지금까지 이랬던적은 없었음 다른 직원들도 본인업무는 본인이 하는거고 저 상사가 좀 .... 능력이 딸려..... 사람을 이렇게 말하는게 좀 그렇긴하지만 진짜 같이 일하면서 엄청 속터지고 1이라고 말을 해도 2라고 알아듣고 본인만의 생각을 말함 ㅜㅜ 그래서 나는 사원이기는 하지만 내가 더 비중있는 업무를 맡고있긴함 그래서 요즘 약간 .. 내 업무를 대신하려고 하고 그러는게 눈에 보이긴했음 아무튼 ㅋㅋ 보통 내 업무가 급한건 없긴한데 .. 문의가 들어오면 그냥 지금 담당자 부재중이라고 연락드린다고 하면 끝남 업무 중에 현금영수증 발행하는게 있는데 현금영수증발행하는게 그냥 .. 발행만 하면 되는것도 아니고 예외사항도 있고 따로 계산도 해야돼 어쩌다한번 현금영수증문의가 들어오는데 저번주 금요일에도 들어왔나봄 오늘보니까 발행이 되어있는거야 ㅎ.... 물어보니까 바로 해달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문의 들어와서 해줬대 원래 발행하는 방법도 모르던 사람인데 물어봐서 지가 알아서 발행 했나봐 ; 이건 다행히 특이사항이 있는 건은 아니여서 걍 발행만 하면 되긴하는데 발행영수증 회원한테 다 보내줬더라고 ㅋㅋ 참 .. 이게 특이사항있는거면 지가 책임질거냐고 와 나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남의 업무를 임의적으로 해도됨....?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계속 이럴거아냐 아까 기분나쁜티 내면서 말하긴했는데 말을 워낙에 못알아들어서 또 이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