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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4
이 글은 4년 전 (2022/1/24) 게시물이에요
요새 갱년기인건 알았는데 나랑 안맞는 부분이 너무 많아져 점점.. 

1. 뭐 사다줬는데 입맛에 안맞는다고 구역질하고 우엑!!! 이럼 진짜 사온 사람 민망하게 ㅋㅋ.. 그냥 요새 유행하는 도넛 사다준건데 

2. 며칠 전 생일이었는데 솔직히 이런 저런 일로 엄마랑 요새 사이 별로라 암것도 안할라그랬는데 요새 쇼핑 엄청 하거든 엄마가? (이것도 갱년기 증상이라긴 하더라) 그러더니 나한테도 먼 십만원짜리 마사지기를 사달라기에 사주고 짧은 편지도 써서 드렸어 솔직히 내 진심은 아닌데 그냥 서먹한 사이 싫어서 사과편지 쓴거임 근데 고맙단 말도 없이 쪽지 거실에 두고 방에 들어가더라 ㅋㅋ.. 읽긴 했던데 ㅎ 

3. 정치얘기도 잘 안맞는데 본인이 먼저 열내면서 나한테 강요했으면서 내가 참다참다 내 소신 말 하니까 어머어머 얘가 왜 갑자기 열을 내? 진정해~ 품위를 지켜 이런말 함 아 진짜 쓰면 쓸수록 열받는다 

4. 글고 요새 갱년기라 그런가 집에 있기도 싫어하고 밖에서 약속만 겁나 잡고 나에 대한 관심도 없음 뭐하나 궁금해 하자도 않고  

다들 갱년기 엄마랑 살면서 이정도는 감수하니? ㅋㅋㅋ..ㅠ 글이 길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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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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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 올해 49야.. 동생도 셋이나 있어서 엄마 혼자 계시겐 못해ㅠ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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