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길렀던 개도 그렇고 이번에 기르는 개도 그렇고
나이들면 들수록 털 색상이 더 진해지는 듯?
특히 전에 길렀던 개는 어릴 때~젊은 개일 적에는 털 색깔 오히려 허연 편이었는데 나이들어갈수록 털색깔이 점점 더 진해지더라고
원래 반대 아니었나?
아님 내가 길렀던(기르는) 개들만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