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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 전 익인1 나 •••답글 l스크랩 신고 3개월 전 익인1 내가 졸업하려면 1년정도 남았는데 지금 배워보고싶은 길이 생겨서 편입을 해보려고하거든 혹시 그 길이 나한테 잘 맞을까? 아님 그냥 남아있는게 좋을까? 3개월 전 글쓴이 현재 전공은 어떤거고, 편입은 어떤 전공으로 하고싶은거야? 3개월 전 익인1 아 나는 철학 전공이고 가고싶은 곳은 국어국문! 3개월 전 글쓴이 답댓글은 내가 마냥 기다릴수는 없어서 5분 지날때까지 답 없으면 다른익 봐줄게..! 3개월 전 글쓴이 5분 지나서 넘어가려고 했는데 타이밍 아슬아슬했네 ㅎㅎ 국어국문이 익인이랑 안맞는다고 나오는데.. 편입을 한다고 해도 굉장히 스스로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생길것 같아. 3개월 전 익인1 혹시 그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뭔지도 타로에 나와? 3개월 전 글쓴이 음..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익인이가 스스로 원해서 편입 준비 하는거 맞니? 3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응응 한번 배워보고싶은 길이더라고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글쎄 편입까지 결심한 결정적인 계기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편입을 하게되면 중간에 포기하고 싶고 그만두게 될지도 모른다고 나오네. 혹시 부모님 권유라던가 주위의 권유라던가 그런건 없었어? 3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오.. 아직 부모님께 말씀드리진 않고 혼자 결정한거라 아직 부모님은 모르셔...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스스로 결정한게 정말 맞다면 아마 과정 자체에서도 분명히 뭔가 막히는 벽에 부딪힐거야. 카드 스프레드를 여러번 해도 이 길은 익인이 길이 절대 아니라고 나온다... 아무튼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여기까지인것같아! 3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응응! 타로 봐줘서 너무 고마워! 복채는 아이유 겨울잠!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사실 지금 철학과가 익인이랑 훨씬 더 잘 맞는데 왜 굳이 이런 힘든길을 가려고 하지..? 싶은정도다...ㅠㅠ 3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오...뭔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것 같아 나도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건지 아닌건지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
	3개월 전 익인2 나 •••답글 l스크랩 신고 3개월 전 글쓴이 위에 익인이 대답이 없어서 봐줄수있을것같아 ㅎㅎ 질문이 뭐야? 3개월 전 익인2 잠시만! 3개월 전 익인2 어렸을때부터 제일 친하게 지낸 친구인데 요즘따라 이 친구의 안좋은 모습들이 보여. 예전에는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꼭 얼굴봤는데 지금은 한달에 한번 보는..? 이 친구가 정말 좋긴 한데 얘랑 있으면 자존감 낮아지고 주눅든 기분이 드는데 앞으로 이 관계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3개월 전 글쓴이 그럼 그 친구랑 관계를 끊는게 좋은지 계속 지속하는게 좋은지 궁금한거야? 3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응 맞아..! 그리고 그 친구는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해.. 3개월 전 글쓴이 2에게 그 친구가 혹시 익인이한테 말하는 말투가 좀 냉정하다거나 불같은 그런 면이 있니? 3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아니 전혀 사근사근하고 착해 그래서 주변 평판도 좋은 애인데 가끔 나한테 상처주는게 있어.. 3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어떤거에 상처를 받는건데? 3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자기가 나보다 위에 있다? 라는 생각이 있는거 같아 내가 하는거 쉽게 보고 그런식..? 3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익인이 자체도 감수성이 좀 예민한 부분이 있는것 같은데, 이 친구가 그렇게 툭툭 한마디씩 던질때마다 가슴에 비수가 꽂히는 기분이래. 이 친구도 마찬가지로 익인이를 가족같이 생각했던 친구이긴 하지만 이제는 좀 멀리하고싶다는 마음이 조금 있는것같아. 3개월 전 글쓴이 2에게 뭔가 그 친구가 팩폭을 한다거나..? 3개월 전 글쓴이 2에게 그 친구는 익인이를 굉장히 돌발적이고 약간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철없는 어린아이처럼 생각을 하는 것 같아. 그래서 익인이보다 위에 있다는 생각이라기 보다는, 자기딴에는 냉정하게 한마디씩 던진다는 느낌이야. 3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오...다 맞아 나 진짜 모험적이고 계획적이지 않고 감수성 대박이야 ... 3개월 전 글쓴이 2에게 그 친구가 뭔가 큰 의미를 두고 한 말이 아닌데도 익인이가 가끔씩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인다거나 그런 부분도 있는것 같거든. 관계를 계속 지속하고 싶은지는 이제 익인이가 결정하면 될 것 같다...! 성격차이가 점점 벌어질건 분명하니까 상처를 받으면서 유지를 할건지 안할건지는 본인이 정해야될것같아. 3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ㅠㅠㅠ 고마워 어디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인 답변 정말 고마워 나스스로도 반성하게 되네 뭔가.. ㅠㅠㅠㅠ 새벽인데 정말 고마워 새해복 많이 받아!! 복채는 경서예지 사실나는!
	3개월 전 익인4 나 •••답글 l스크랩 신고 3개월 전 익인4 늦었지..ㅜㅜ흑
	3개월 전 익인5 잉 •••답글 l스크랩 신고 3개월 전 익인5 늦어부러따......
	3개월 전 익인6 나 •••답글 l스크랩 신고 3개월 전 익인6 아ㅏㅠ퓨 3개월 전 익인6 혹시 된다면 저두 부탁할게용..!무시하셔도돼요!! 좋아하는 오빠가 있는데 어제까진 관심있는티 냈는데 오늘 갑자기 저한테 관심없은 사람처럼 행동하더라구요...저에 대한 마음이 식은걸까요 아님 이유가 있는걸까요ㅠㅠ?
	3개월 전 익인7 ㅠㅠㅠ •••답글 l스크랩 신고
	3개월 전 익인8 너무 늦어벌임 •••답글 l스크랩 신고
	3개월 전 익인9 아 ㅠㅜㅜ •••답글 l스크랩 신고
	3개월 전 익인10 나두ㅠㅠㅠ •••답글 l스크랩 신고
	3개월 전 익인11 ...NA..! •••답글 l스크랩 신고
	3개월 전 익인12 늦었다 .. •••답글 l스크랩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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