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혼 2번해서 지금 구성원
엄마 나 동생 언니. 아빠는 따로 삶
25살인디 지금까지 계속 아빠한테 한달에 50만원 용돈 받고 (일은 따로)
20살까지는 내가 달라할 때마다 받았는데 그게 쫌쫌따리 보니까 한달에 100만원 막 이렇게 받고 그래서 내가 그냥 딱 50만원 정해서 달라해서 그렇게 받았음 그 이후로
솔직히 돈 없어서 사고 싶은거 못 산 적은 거의 없는거같아
명품같은건 없지만
옷 사고 싶을 때 사고 해외여행 가고 핸드폰 최신폰 쓰고 노트북 사고 컴퓨터 있고 뭐 이런 기본적인.. 것들은 다 하면서 살앗어
(그때마다 보통 아빠한테 받은 적이 많아)
먹는거에서 가난에 대한 설움 느껴본 적은 없어
고기 자주 먹고 오히려 엄마가 요리를 잘해서 평균보다 풍족하게 먹었던거같아 메뉴같은 것들이? 과일이라든가 디저트라든가 등등 그리고 식사 메뉴도 고기가 빠진 적은 없던 것 같아
이게 가난의 척도가 되긴 힘들겟지만 철마다 롱패딩 사서 내 롱패딩 4개는 되는거같아
먼가 나열하니까 웃기네 ㅋㅋㅋ 자산 자랑도 아니고 근데 팩트는 자산없음
저렇게 해도 집 빌라고 그냥 집에 재산이라는게 없어 ㅇㅇ 현금이 없어
엄마 통장에 몇십만원잇을걸
나만해도 학자금 대출 8백만원남았고.....
그래서 다른 사람들 집에는 얼마가 있네, 집이 뭐네.. 하면 그사세같이 느껴져
해외여행도 북미쪽은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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