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취하는데 한달 생활비 백수라 아낀다고 50인데 여기에 교통비 식비 공과금 다 포함이야 (나는 자격증 시험 준비중이고 전에 모은 알바비로 살고 있어) 친구가 소개팅해준다 할때 백수인거 다 설명하고 소개팅 잡았고 그분도 괜찮다해서 만났고 이제 사귀는데 더치페이해야할까?.. 남친이 약간 이번엔 내가 밥 샀으니까 담주엔 니가 사! 이러거든 그리고 만나면 점심-카페-저녁-2차 이렇게 거의 하루종일 놀려고 하니까..더 돈이 부담이야 또 다음달에 여행 가자는데 내가 이거 예약할테니까 너가 이거사! 이렇게 하더라고… 앞으로 1박할 사이되면 다음날까지 놀 생각하니까 머리아프고…원래 걔가 토일 주말 둘다 보자는거 내가 토요일도 보고 일요일도 보는거 솔직하게 금전적으로 부담된다고 말해가지고 토요일만 보는건데…그래도 부담돼 물론 내가 속물이라고 느낄 순 있는데 내가 이정도까지 말했으면 그래도 밥은 남친이 사고 내가 커피사는 정도 하고싶은데 내가 이기적인걸까? 이기적인거면 그냥 얼른 헤어지게..감당이 안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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