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우울증같은 거 있었고 사람 안 믿었는데 맘 열게 해줬던 게 걔야 나도 내가 힘든 거 아니까 안 만나려 했다가 정말 괜찮다고 하고 정말 믿음 주고 나도 좋아져서 만났거든 근데 내가 나도 모르게 너무 기대고 너무 많은 사랑을 바랐나봐 점점 짜증내고 기대고 그러다가 걔가 그 짜증낼 때 막말하는 게 힘들었대 근데 너무 다 내 잘못이고... 나도 걔 정말 좋아했는데 사랑한다 좋아한다 말하면 떠날까 무서워서 맨날 짜증내면서 그걸 알아주길 바랐어 걔도 알고 다 안대 근데 그 짜증내는 게 너무 힘들었고 연애 자체를 안 하고 싶다네 ㅎ... 나한테 말 안 하고 혼자 맘 접어온 거야 그러고 갑자기 통보 그냥 원래 혼자 힘들었는데 그래도 걔 있다는 생각에 1년간 정말 괜찮았거든? 이제 나 어떡해야됭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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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다들 이거 합쳐봐 𝙅𝙊𝙉𝙉𝘼 세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