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 동안 한 명의 델타변이 감염자를 매개로 다른 사람을 감염시키는 수를 1이라고 하자 오미크론 변이는 동일한 시간 동안 2의 사람을 감염시킨다 ( 실제로는 2배 이상이다.) 현재 단계에서 둘의 차이는 한 명이다 한단계 더 멀리가보자 두시간 동안 델타 변이 감염자 한 사람이 야기한 전체 감염자 총량은 얼마일까? 1(최초 보균자)+1(최초 보균자가 한 시간 내 감염시킨 사람)+1(최초 보균자가 한 시간 이후 감염시킨 사람)+ 1(최초 보균자가 감염시킨 사람이 새롭게 감염시킨 사람)= 총 4명이다 오미크론은 어떨까? 동일한 방식으로 보면 1+ 2 + 2 +2*2= 총 9명이다 이제 둘의 차이는 다섯 명이 된다 두 변이에 의한 감염자 수 총량의 차이의 폭은 시간이 지속될수록 점차 커진다. 감염은 지수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작은 차이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한 보균자가 다른 사람을 감염시키는 수를 감염재생산지수라고 지칭한다 오미크론은 스파이크 단백질에 변이가 생겨서 감염재생산지수가 델타보다 2배이상 높다 한국은 높은 백신 접종과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델타 변이 유행 때도 전체 감염재생산 지수가 1이상인 때가 많았다 감염재생산지수가 1이상이면 유행이 꺾이지 않는다 특단의 조치가 없는 이상 오미크론 변이의 대유행을 막을 수 없는게 당연한 이유이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전망은 어떠한가? 1월달에 나온 한국 연구진의 수학적 모델링에 따르면 현재 오미크론 유행은 모델이 상정한 최악의 경우로 가고 있다 이 모델은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2월달 중 일일 확진자 20만명 정도를 예상한다 다들 그동안 겪어보지 못한 코로나로 인한 충격을 경험할 수 있다

인스티즈앱
🚨민희진 "뉴진스 탬퍼링, 멤버 가족 결탁한 대국민 사기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