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연락하는 편이고, 친구는 필요한 연락만 하고 나머지는 읽씹하고 일주일 뒤에 연락오는 정도야. 나는 친구가 뭐하는지, 힘든 일은 없는지 등등 궁금하고 연락하고싶은건데 친구는 다른 친구들이 많고 단톡방도 많아서 그런지 그런 불필요한 연락이다 싶으면 읽씹을 해. 그래서 내가 친구한테 친구 생일 어떻게할까 연락하면 또 바로 받아. 이전에도 연락 문제로 한번 내가 서운하다고 했었는데 이번에도 그래… 당연히 서로 연락 스타일이 다르니까 나도 친구를 이해해야되는건 맞는데, 내 연락은 안보면서 인스타로 친구들이랑 놀고있는거 올리고.. 내가 힘들때 연락하면 나중에 봐서 연락오니까 내가 징징거리는게 싫은가 하면서 나도 연락을 자주 안하게 돼. 근데 또 연락을 친구한테 맞게 하자니 하루종일 생각나고 서운하고ㅠㅠㅋㅋ 친구는 나한테 일상 대화를 거의 안하는데 나만 하니까… 얜 나를 그냥 친구로 생각하는건가… 내 생일이 지났는데도 축하 연락 안오더라. 난 걔 생일날 선물도 챙겨줬는데.. 설날에 안부 연락 왔는데 그거 안보는 중이야.. 그냥 연락 안하려고.. 내가 속 좁은거 알고 별걸 다 서운해하는거 아는데ㅜ 나한테 엄청 소중한 친구인데 걔는 아닌거같아서 걍 스트레스 받으니 연락 안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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