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학교에서 키 180 훌쩍 넘고 덩치도 큰 지적장애인 친구가 쫒아오는 거 도망가다가 계단에서 굴러서 발목 깁스까지 했었거든? 근데 오늘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갑자기 그 때 생각나서 바로 못 일어나고 5분 정도 덜덜 떨면서 주저앉아 있었어… 잊고 살았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오늘 너무 힘들어… 나 계단 아래서 널부러져 있을 때 위에서 내려다보던 얼굴이랑 자세랑 그런 거 다 생각나
| 이 글은 3년 전 (2022/2/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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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에 학교에서 키 180 훌쩍 넘고 덩치도 큰 지적장애인 친구가 쫒아오는 거 도망가다가 계단에서 굴러서 발목 깁스까지 했었거든? 근데 오늘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갑자기 그 때 생각나서 바로 못 일어나고 5분 정도 덜덜 떨면서 주저앉아 있었어… 잊고 살았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오늘 너무 힘들어… 나 계단 아래서 널부러져 있을 때 위에서 내려다보던 얼굴이랑 자세랑 그런 거 다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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