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좀 다른거긴한데(쟤보다 성능구림) 저렇게 걷고/앉고/멍멍 짖는 강아지인형 티비광고 엄청해갖고 내가 엄청 갖고싶어했거든 그시절에는...ㅋㅋㅋㅋ 일단 저렇게 움직이는 인형이 없었어서(ㄹㅇ센세이션했음) 비쌀까봐 엄마한테 말도못하고 광고나올때 엄청 집중해서보고 그랬는데 어린이집에서 크리스마스날 산타할아버지가 딱 저선물 주길래 진짜 깜짝놀람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아니 나 ㄹㅇ 엄빠한테 말한적도 없음 혼잣말로 가지고싶다고 말도안함ㅋㅋㅋㅋㄱㅋ 대신 광고를 엄청 집중해서 봤지...ㅎ 암튼 인형받은지 일주일만에 엄마가 다리한쪽 밟아서 다리하나 망가지고 엄청 울었음 근데 일년안에 다리 네개 다망가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ㄹㄹ 그중에 두개는 내가 해먹은 기억이 난다...ㅎ 전원켜도 다리 다 망가져서 짖기만 할줄 아는거 끼고 살다가 아빠가 가져다가 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라서 23살이 되었습니다^~^ 허스키는 안키우지만 포메라니안을 키우고 있는 으른이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