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공대학생. 편도 1시간 반정도 걸리는 학교 다니고 있고, 버스 - 환승 1 - 환승 2 이렇게 다녀야해.. 편하게 앉아서 가진 못할듯
지금 4학년인데 1학년땐 기숙사 살았고 2,3때는 비대면으로 꿀빨다가 이제야 통학해보거든??
추가학기는 확정이야.. 이번 학기 몇 학점 듣느냐 따라서 5~6 개의 수업을 더 들어야해
방법 1:
12학점. 금공강. 월요일만 7시에 끝나고 화-목은 3시 반에 끝남.
장점: 퇴근시간 안겹쳐서 올때는 편하게 올 수 있음. 공부에 쏟을 수 있는 시간 많음.
단점: 초과학기로 6개를 더 들어야함. (아마 안 열리는 과목들때문에 1년 걸릴듯)
방법 2:
15학점. 금공강. 월,화 7시에 끝남. 수-목은 3시에 끝남
장점: 초과학기로 5개만 더 들어도됨. (이거 듣는다 해도 1학기만 추가인지, 1년 추가인지 모름.. 왜냐면 공대라서 안열리는 과목이 있어)
단점: 월화 학교 다녀오면 10시라서 그냥 집와서 밥만 먹고 뻗을듯.. 아무것도 못할것같아 월화는 그리고 15 공대 풀전공이라 공부할 시간도 부족할듯..또 출근 퇴근 시간 겹쳐서 올때 갈때 불편
추가적인 정보로는, 나는 공대라서 공부를 진짜 많이 해야해ㅜㅜ 특히 문과에서 공대 이중전공하는거라 저번학기도 12학점 들었는데 고3보다 열심히 공부해서 비쁠 밭이었거든
통학시간 없었는데도 되게 타이트하게 공부했었어... 이런 점 고려했을 때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 진짜 고민이다...
그리고 이번학기 듣는 과목은 모두 전공이야 !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