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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2/2/1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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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산 잃은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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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0
친구 동생이 투병하다 20대에 하늘나라 갔는데 3년이 지난 지금도 친구 부모님 멀쩡하게 생활 못하심... 친구 부모님이 표현도 없고 되게 무뚝뚝하신데 납골당에 안치하기 전에 유골함 끌어안고 오열하시면서 못난 자기들 데려가지 예쁘고 착한 천사를 데려갔다면서 우리 아기, 우리 아기하시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다음에도 제발 내 자식으로 태어나달라고 하시면서 우시는데 나 진짜 그 정도의 슬픔 태어나서 처음 봤어 슬프다는 단어로 표현 못해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지시는거 같았어 매년 기일은 친구집 정상적으로 생활 못하는 날이고... 사는게 사는 것 같지 않더라 그냥 쓰는데도 친구랑 친구 부모님 생각나서 눈물나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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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2
아니 부모 나이가 아니니까 그 심정이 궁금해서 좀 물어볼 수도 있지 패드립에 비꼬기에 어휴.. 익명에서만 잘났어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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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4
당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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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5
울 엄마 나 낳다가 엄마랑 나 둘 다 너무 위험해서 의사가 포기하라고 했는데 절대 포기 못한다고 하면서 낳았대 그만큼 소중한데 말도 못하게 슬프겠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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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6
재산이야 다시 벌면되는건데 자식은 다시 안돌아오잖아 그리고 아예 비교자체가 안되는거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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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7
이런거 물어볼수도 읶다고 생각함…. 왜냐면 나는 아빠랑 연끊고 지내는데 티비에서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쩌고 저쩌고 울고 하는거보면 이해안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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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9
자식 잃은 부모를 부를 호칭이 없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알 거 같던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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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4
그건 그 슬픔을 표현할 단어가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예전엔 어린아이들이 죽는일이 흔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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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0
돈이 다 무슨 소용있나, 100억을 준다고해도 필요없다고 생각이 들 정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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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1
근데 부모자식 관계마다 덜 슬프고 더 슬프고는 있을거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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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3
아니 진짜로 내가원하는 전부 + 1000억정도의 돈이 들어온다고해도 안망설이고 애기선택함?
진짜궁금해서그럼 애엄마는 아니라, 동물키워본적도없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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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5
나는 동물키우는데... 뭘 얼마나 준다해도 못 바꿔ㅠㅠ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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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3
실례지만 몇살이야 쓰니?
학생? 직장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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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8
1000억이 뭐야 엄청난 양의 돈을 준다 해도 내 애가 더 소중할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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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7
난 강아지 키우는데 이재용만큼 부자가 될수 있다고 해도 안바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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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9
당연... 내가 가진 전재산을 빼앗아간다도 해도 모든 부모가 자식을 택할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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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17개월된 아기 키우는 엄만데 애 목숨 앞에선 그깟 천억이고 내 딸 대신 나보고 죽으라면 죽을수도 있어. 그게 부모 마음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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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6
난 엄마한테 물어본적있음. 자식이 젊은데 부모보다 일찍 세상을 떴을 때 장례식장분위기에 대한 글보고 ㅇㅇ 엄만 진짜 그심정 말도 못할거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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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7
그러게 나도 궁금하다.. 엄청 사랑하는 자식 아니어도 많이 힘들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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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9
지금 결혼도 안하고 키우는 동물도 없는 나로서는 돈이 내 자식인데... 내 전재산이 날아간다? 게다가 나 혼자다? 그럼 나 펑펑 울거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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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0
그걸 여기 물으면 알턱이..ㅋㅋ 대부분 애도 없을텐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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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2
엇 그러고보니 그렇네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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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1
그거 생각난다 응급실같은 경우는 취객이나 응급환자 등 되게 정신이 없는데 어린환자가 사망할 경우 그 시끄러웠던 곳이 한순간 정적이 흐르고 아이의 부모 울음 소리만 들린다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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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4
솔직히 그정도인지 궁금함 자식이 그렇게 특별한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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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4
근데 다큐보고 궁금할수도 있지ㅋㅋㅋ이해못한다고 싸불하고 몰아가는거 역겹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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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5
난 사람마다 다를 거 같다고 생각함. 그 사람이 살아온 환경 처해있는 환경, 성격 특성 등 자녀를 향한 애정. 모성애와 부성애는 대부분 처음부터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낳고 키우는 과정에서 증폭되고 폭발할 수 있다고도 생각하고 물론 없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슬픔의 정도는 각자 다 다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하지만 대개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자식 잃은 슬픔은 무엇으로도 지울 수 없다는 건, 그만큼 모부성애 갖고 있는 사람과 자식을 향한 무조건적인 사랑을 가진 사람이 훨씬 많다는 거겠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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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6
아무래도 그렇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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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7
그치. 자식이 하늘나라 갈때 대신 가줄 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면 많은 부모들이 대신 가는걸 선택할걸. 자식은 그 자체로 행복이고 사랑이고 축복이지. 자식 키우면서 얻는 행복은 일생의 행복중에 가장 큰 행복이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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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8
사람들이 전재산 털고 집 팔아가면서 자식 병 고치려고 노력하는거보면 자식 잃은게 더 크지않을까? 아이가 있어본적은 없지만 돈위에 사람있는건데 재산은 다시 벌 수 있지만 아이는 아니잖아 유일한 존재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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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0
그렇게 다른데선 공능제 공능제~ 찾던 분들이 여기서는 그럴수도 있지 싸불이라느니 ㅋㅋㅋㅋㅋ
제목 본문만봐도 걍 씹싸이코 공능제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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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1
돈은 언제 어디서든 마음 먹으면 다시 손에 쥘 수 있지만 사람은 아니잖아...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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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2
우리엄마 아직도 울어 10년 다 돼가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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