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별 거 아닌 일에도 눈물 나오고 오늘 가족 다 같이 앉아서 평소에 말 못하는 것들, 힘들었던 것들 얘기하는데 내가 작은 오빠한테 쌓인 게 많거든..? 어렸을 때 부터… 근데 내가 그거 얘기 하면서 손에 뭘 계속 쥐고 만지작거리고 오빠가 말을 너무 세게 말 해서 말도 잘 안 나오고 말 하려니까 눈물이 자꾸 나왔는데 이야기 끝나고 나랑 엄마랑 단 둘이 있을 때 엄마가 나보고 정신과 가보자고 그랬어… (당황하고 좀 슬퍼서 울며 쓴 거라 글이 매끄럽지 않을 수 있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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