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들으면 별거 아닌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수험생이라 공부 문제 있는 건 둘째 치더라도 내가 최근에 턱이랑 이빨에 문제가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 교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 왔거든 근데 문제가 여러가지라 평범한 교정보단 과정이 힘들고 많이 아플 거라고 설명을 듣는데... 1년 내내 이 힘듦을 느끼면서 공부도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아무것도 신경쓰고 싶지 않아서 바로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겁이라도 먹은 건지 애인한테 이런 우울함을 보여주고 싶지도 않고 왜 우울한지 설명해주고 싶지도 않아 이제 300일 다 되어가는데.. 이런 생각 든 내가 너무 이기적인 것 같아 아직도 그런 생각이 계속 든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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