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공시준비하고 친구는 편입시험 준비했어 걔 시험 준비할때까지는 서로 시험준비하는거니 괜찮았어 근데 편입 시험 끝나자마자 난 아직 시험 한참 남았는데 자긴 이제 끝났다고 난리가 난거야 합격자 발표나면 발표가 어쩌니 저쩌니 헉교가 어떻니 하면서 카톡으로도 난리고 시험끝났다고 오랜만에 저녁먹으면서도 난리고 난 아직 시험도 한참 남았고 내가 속이 좁은건지 짜증도 나고 나도 시험붙어야하는데 못붙으면 어쩌지 하는 마음도 커지고 스트레스도 받아서 한번 이야기 했어 나 니가 결과 이야기 할 때마다 불안함도 커지고 해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자기가 알겠다고 하고 그 뒤로는 괜찮았는데 이제 최종 결과 나오면서 또 난리가 나는거야 그래서 또 이야기했어 니가 학교 간건 너무너무 축하할 일이고 축하하지만 난 아직 시험 안끝났으니 마음이 좀 그렇다고 시험끝나기 전 까지는 카톡 안 했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같이 있는 단톡방도 나갔는데 이젠 갠톡이 오는거야 삼촌한테 축하 용돈을 얼마 받았다 앞에 등록한 학교 등록금이 토요일에 들어온다 자기 뭐 학원 조교를 한다니 대충 이런 내용들 처음엔 몇개 대답해주다가 이제 안읽씹 중인데 나 너무 스트레스받고 이제 얘 모든게 짜증남 세상 친한 친구였는데… 시험 끝나고 내가 마음의 여유가 좀 생기면 괜찮아 지려나

인스티즈앱
현재 미감+추구미 미쳤다는 차준환 올림픽 의상..JPG